왜 하필 100으로 맞출까요? 20% 할인을 두 번 받으면 40% 할인일까요? 야구의 "3할 타자"는 무슨 뜻일까요? 백분율 뒤에 숨은 기준량을 따라가 봐요.
처음이라 어렵게 느껴지면 기본 버전부터 보세요.
38과 25 중 어느 쪽이 클까요? 분모가 달라서 바로 알기 어려워요. 둘 다 기준량을 100으로 맞추면 한눈에 보여요. 비교할 짝을 골라 보세요.
비율은 사람마다 기준량이 달라도 1로 맞춰 비교해요. 백분율은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100으로 맞춰서 소수점 없이 말하기 쉽게 만든 거예요. 그래서 성적, 득표, 할인처럼 많은 사람이 비교하는 곳에 %를 써요.
10000원짜리 물건을 20% 할인하고, 할인된 가격에서 또 20%를 할인하면 모두 40% 할인일까요? 단계를 눌러 보세요.
첫 번째 할인의 기준량은 10000원, 두 번째 할인의 기준량은 8000원이에요. 기준량이 달라서 20% + 20%로 더할 수 없어요. 결과는 10000원에서 3600원 할인, 36%예요.
형은 사탕이 25개, 동생은 20개예요. "형은 동생보다 몇 % 많을까?"와 "동생은 형보다 몇 % 적을까?"는 답이 같을까요?
차이는 5개로 같지만 기준량(동생 20개, 형 25개)이 달라서 25%와 20%로 달라져요. %를 들으면 언제나 "무엇에 대한 %인지"를 확인해야 해요.
야구에서 "3할 2푼 5리 타자"라는 말을 들어 봤나요? 비율을 소수로 나타냈을 때 소수 첫째 자리를 할, 둘째 자리를 푼, 셋째 자리를 리라고 불러요. 타율을 골라 보세요.
타율은 친 타수에 대한 안타 수의 비율이에요. 10번 쳐서 3번 안타면 0.3 = 3할 = 30%예요.
우리 반 25명이 좋아하는 계절을 조사했어요. 각 계절의 백분율을 구해 전체 100%짜리 띠를 나누면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요. 6학년 1학기 "여러 가지 그래프" 단원에서 배우는 띠그래프예요.
휴대폰 배터리 40%는 가득 찬 양(기준량)의 40%가 남았다는 뜻이에요. 휴대폰 크기와 상관없이 비교할 수 있어요.
"비 올 확률 70%"는 비슷한 날씨 100번 중 70번쯤 비가 왔다는 뜻이에요. 우산을 챙길지 정할 때 써요.
주스 병의 "과즙 30%"는 주스 전체 양에 대한 과즙의 비율이에요. 큰 병이든 작은 병이든 진하기를 비교할 수 있어요.
"30% 할인"은 원래 가격의 30%를 깎아 준다는 뜻이에요. 원래 가격의 70%를 내요.
"원래 가격의 30%는 얼마?"를 비례식으로 풀고, 백분율로 띠그래프와 원그래프를 그려요.
전체 학생에 대한 각 점수대 학생의 비율을 상대도수라고 해요. 크기가 다른 두 반을 공평하게 비교할 때 써요.
모든 경우에 대한 원하는 경우의 비율이 확률이에요. 주사위에서 짝수가 나올 확률은 36 = 50%예요.
소금물 전체에 대한 소금의 비율(농도), 작년에 대한 올해의 증가율처럼 비율은 모든 과목에서 쓰여요.